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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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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맛이 다르다, 독일의 60년 전통 정육점독일일상 2016. 11. 13. 00:02
[고기맛이 다르다, 독일의 60년 전통 정육점] 독일에서 22개월 딸을 키우는 태평맘입니다. 태평맘이 살고있는 Ludwigsburg 의 pflugfelden 길가에 있는 정육점(Metzgerei) "Wörz"입니다. 이 정육점(Metzgerei) "Wörz"을 짧게 소개하자면 고기가 맛있어서 이동네 외에 다른 동네에서도 고기를 사러 올 정도고, 독일분들이 마트 고기보다 조금 더 가격은 나가지만 고기맛은 정말 좋은 정육점이라고 칭찬했습니다. 바베큐에 초대할 예정이라면 고기는 꼭 이 정육점에서 사달라는 농담과 함께 극칭찬했던 정육점이죠. 이렇게 독일인들이 칭찬하는, 고기가 맛있는 정육점이 집바로 옆이라서 태평맘은 행운이라 생각하며 방문했습니다. 독일인들이 왜 이렇게 칭찬하고 추천해주는 정육점이냐고요? 바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