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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대중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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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다르다. 독일 버스에서 쉽게 이용할수있는 유모차독일육아 2016. 11. 14. 05:54
[한국과 다르다. 독일 버스에서 쉽게 이용할수있는 유모차] 독일에서 22개월 딸을 키우는 태평맘입니다. 태평맘은 독일에 와서 U-Bahn 을 이용할때 유모차 전용지정좌석이 있는것을 보고 문화충격을 받았었습니다. 한국에서 살때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유모차를 끌고 나가는건 상상도 하지 못했었거든요. 그래서 어디를 가던지 아기띠에 태평이를 안고 다녔었지요. 집앞이나 자동차로 이동할때만 사용할수 있었던 유모차 였는데 독일에서는 유모차에 대한 배려가 너무 잘 되어있어서 유모차를 끌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어디든지 갈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러다가 엠빅뉴스를 읽고나서 다시 한번 독일이 얼마나 유모차에 대한 배려가 잘되어있는지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태평맘이 읽었던 엠빅뉴스 url 함께 올리니 읽어보세요. http:/..